지역에 머무는 창업 방향·과제 논의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관계자들이 19~20일 보령시 대천 파로스에서 열린 '2026 로컬정주형 창업캠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립대 |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창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로컬정주형 창업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지난 19~20일 보령시 대천 파로스에서 '2026 로컬정주형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는 로컬정주형 창업 지원 체계 구축·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 추진된 창업 교육과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남도립대 라이즈 사업단 유대준 단장을 비롯해 전승곤 부단장, 박현아·임미래·조용수·김주희 교수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컬정주형 창업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박현아 교수는 이 자리에서 2025년 로컬정주형 창업 지원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창업 교과·비교과 교육 운영 △아이디어 공모전 및 창업 경진대회 △성과 시상과 후속 지원 등 교육부터 실행,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 지원 구조가 소개됐다.
이를 통해 로컬 기반 창업 모델의 가능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유대준 충남도립대 라이즈 사업단장은 축사를 통해 "로컬정주형 창업은 단순히 창업을 장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창업캠프가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다음 도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 라이즈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창업캠프는 단순한 워크숍이 아니라 성과를 공유하고 다음 단계의 창업 도약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창업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립대 라이즈 사업단은 앞으로도 로컬정주형 창업 교육과 경진대회, 후속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 창업 지원 체계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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