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 파워는 아우로라 퍼시픽 경제특구청 내 발전 사업에 2억 달러를 투자한다. [사진=아우로라 퍼시픽 경제특구청 홈페이지] |
필리핀 루손 지방 아우로라주에서 아우로라 퍼시픽 경제특구·자유항을 운영하는 아우로라 퍼시픽 경제특구청(APECO)은 미국 클린 에너지 기업인 얼라이 파워(Ally Power)가 해당 경제특구 내 발전 사업에 2억 달러(약 316억 엔)를 투자하기로 기본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얼라이 파워의 이번 투자는 아우로라 퍼시픽 경제특구청이 특구 내 입주 기업과 인근 가구에 그린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 중인 수소 연료 발전소 건설 사업에 투입된다. 20헥타르 부지에 건설되는 해당 발전소의 발전 용량은 12만 8,000킬로와트(kW) 규모가 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향후 기술 조사와 당국의 인허가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얼라이 파워는 자금 투자와 더불어 사업의 핵심인 기술 조사를 주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경제=키우치 사토루 기자/ [번역] 이경 기자 doram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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