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을 초청해 지난 한 해 동안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방향 및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을지로 SKT T타워에서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을 초청해 지난 한 해 동안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방향 및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파두가 대만 마크니카 갤럭시로부터 470억원 규모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완제품을 수주했다. KT나스미디어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광고 기업 몰로코가 주관하는 ‘2026 몰로코 에이전시 파트너 프로그램’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SKT, 안전보건 실천 모범 협력사 11곳 선정…‘안전 우선’ 다짐
SK텔레콤이 169개 안전보건 협력사와 올해 협력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며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을지로 SKT T타워에서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을 초청해 지난 한 해 동안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방향 및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정환 SK텔레콤 안전보건 최고 경영책임자(CSPO),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주요 임원들과 최우수 안전보건 협력사로 선정된 기업의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SK텔레콤은 협력사들과 함께 2026년도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며 작업현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안전’이라는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또 협력사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 심화 교육, 1대1 맞춤 방문 컨설팅, 안전체험교육관 운영, 협력사 안전공모전 등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보건 실천 최우수 기업 11개사를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한다. SK텔레콤은 야간 도로 굴착 및 관로 이설을 하거나 깊이 2.5미터 이상 맨홀 내부 선통 작업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킨 모범 기업 8곳과 작업자의 안전과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처를 했던 우수 기업 3곳을 선정해 최우수상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한 남영우 해솔정보통신 대표이사는 “SK텔레콤과 함께 작업 현장에서 당사의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작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튼튼한 안전보건 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 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텔레콤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업현장 안전 지원을 위한 AI 안전기술, 협력사 지원 교육 콘텐츠와 시스템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 강남구 파두 사옥 전경. 파두 제공 |
파두, SSD 완제품 470억 규모 수주 공시…“비로소 결실 맺기 시작”
파두가 대만 마크니카 갤럭시로부터 470억원 규모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완제품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11월 5일 공시한 215억원 규모의 계약이 공급 물량 증가와 SSD 가격 상승에 따라 정정된 내용이다. 이는 단일 계약 기준 파두 창사 이래 최대 물량으로 2024년 연간 총 매출인 435억원을 넘는 규모다.
이번 공시에 따라 계약금액의 50%는 3월 중 지급되며 나머지는 올해 하반기 중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
파두는 지난 13일 해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로부터 203억원 규모의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 역시 컨트롤러 공급 단일 계약으로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파두는 지난해 하반기 총 5건의 100억원 이상 대형 수주를 성사했다. 주력사업인 북미 빅테크 향 SSD 컨트롤러 매출에 더해 대만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 맞춘 화이트라벨 SSD 매출이 동시에 늘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이지효 파두 대표는 “그간 쌓아왔던 기술력과 고객들의 신뢰가 Gen5의 도입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결실을 맺기 시작하는 상황”이라며 “AI데이터센터에서 성능의 병목이 SSD‧스토리지로 확인되면서 파두의 제품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빅테크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리더십 확보를 위해 Gen6, Gen7 등 차세대 제품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을 폭 넓게 공략해 수출 주도형 종합 팹리스 기업으로 성장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나스미디어, ‘몰로코 에이전시 파트너 프로그램’ 공식 파트너사 선정
KT나스미디어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광고 기업 몰로코가 주관하는 ‘2026 몰로코 에이전시 파트너 프로그램’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KT나스미디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몰로코의 최신 광고 기술과 신규 솔루션을 캠페인에 선제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회사가 보유한 미디어 플래닝, 퍼포먼스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광고주의 성과 중심 마케팅 전략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몰로코는 머신러닝 기반 광고기술을 통해 글로벌 광고주들의 성과 최적화를 지원하는 AI기반 광고기업이다. 몰로코 에이전시 파트너 프로그램은 파트너사의 전문성 강화와 광고 품질 고도화를 목표로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갖춘 핵심 에이전시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광고 생태계 수축을 추진한다.
특히 KT나스미디어는 기존 빅테크 중심의 ‘월드가든’ 환경을 넘어 웹‧앱 기반의 개방형 광고 시장에서 미디어 믹스를 확대함으로써 폭넓은 도달 범위와 퍼포먼스 성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박평권 KT나스미디어 대표이사는 “KT나스미디어가 보유한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 포트폴리오와 미디어 운영 역량, 그리고 몰로코의 AI기술력이 결합해 퍼포먼스 마케팅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식 파트너로서 광고주들이 독립 광고 생태계에서도 검증된 성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적, 전략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