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한 국립경국대 취업지원관(왼쪽)이 '청년 고용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립경국대 |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국립경국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배정한 취업지원관이 '2025년 청년 고용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
배정한 취업지원관은 청년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 강화와 취업 취약계층 지원 확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전략 수립부터 취업준비 컨설팅, 취업처 발굴 및 관리,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까지 구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취업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의 고용 가능성을 높이는 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왔다.
한태경 국립경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은 우리 대학이 추진해 온 청년고용 지원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청년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경국대는 2022년부터 고용노동부 지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 연속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고용 활성화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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