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현대글로비스는 4.20% 상승한 27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S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종전 대비 45.5% 상향했다.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현대글로비스는 4.20% 상승한 27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S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종전 대비 45.5% 상향했다.
지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7725억원, 영업이익 5112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총 영업이익은 2조760억원으로 연초 가이던스였던 1조8000억원~1조9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해상물동량은 관세 우려를 딛고 다시 성장궤도에 복귀했다"면서 "특히 중국발 완성차 수출물동량은 지난해 연간 570만대까지 확대되며 성장세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가 절감을 위한 글로벌 OEM들의 중국 시장 진출과 로컬 OEM들의 성장이 병행됨에 따라 H/H - B/H 항로간의 물동량 차이가 분기마다 커지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자동차운반선(PCTC) 시장에 긍정적인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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