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코스피가 사상 첫 5000포인트를 돌파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를 만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코스피 5000특위 소속 위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한다. 이날 오찬은 이미 예정돼 있던 일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오찬 자리에서 특위 위원들과 코스피 5000 달성을 자축하는 한편, 앞으로도 주식시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5000 특위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출범했으며, 그동안 두 차례의 상법 개정을 통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한 입법을 뒷받침해왔다.
앞서 국회를 통과한 1차 상법 개정안에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고, 2차 개정안은 자산 2조 원 이상 대규모 상장사에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재 특위는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이투데이/문선영 기자 (moo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