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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설 ‘기업 큰손’ 공략…맞춤 선물세트 선보인다

이데일리 한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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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굴비·과일 등 200여 품목 최대 30% 할인
법인 수요 겨냥해 실속형·중가 세트 중심 구성
대량 구매 위한 전담 상담 서비스도 운영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기업 수요가 집중되는 10만~30만원대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정육·수산·청과 등 200여개 품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대량 구매를 위한 전담 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

(사진=현대백화점)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 동안 기업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한우·굴비·과일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업 명절 선물의 ‘큰손’으로 꼽히는 법인 수요를 겨냥해 가격 경쟁력과 상품 구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육 선물세트로는 ‘현대특선 한우 죽’, ‘현대 한우 소담 국’, ‘현대 한우 소담 송’ 등 20만~30만원대 한우 세트를 마련했다. 수산물 선물세트 역시 기업 수요가 많은 굴비와 갈치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현대 영광 참굴비 죽’, ‘인산자죽염으로 만든 영광 참굴비 난’, ‘제주 갈치 난’ 등이 대표 상품이다.

10만원대 실속형 과일 선물도 확대했다. 국내산 사과와 황금사과, 샤인머스켓, 페루산 애플망고를 혼합한 과일 세트 등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명절 선물을 찾는 기업 고객을 공략한다.

현대백화점은 기업 고객의 대량 주문과 맞춤 수요를 고려해 전담 상담 데스크도 운영한다. 구매 수량과 예산, 배송 일정 등을 고려한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선물 제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명절 선물 수요가 큰 기업 고객을 위해 가격과 구성 경쟁력을 모두 강화했다”며 “사전 예약 할인과 전담 상담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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