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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페이 대만, 인천공항 전시 부스 운영…한국 여행 특별 할인

이데일리 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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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대만의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스 라인페이 대만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설 연휴를 맞아 한국을 방문한 라인페이 대만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한국관광공사 한류문화 체험관 ‘하이커 스테이션’ 내 라인페이 대만 부스 (사진=라인페이 대만)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한국관광공사 한류문화 체험관 ‘하이커 스테이션’ 내 라인페이 대만 부스 (사진=라인페이 대만)


이번 행사는 내달 28일까지 약 5주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한국관광공사 한류문화 체험관인 ‘하이커 스테이션’에 마련된 라인페이 대만 부스에서 진행된다. 대만 사용자들이 한국 입국부터 출국까지 여행 전 과정에서 라인페이로 손쉽게 결제하며 실질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행사 기간 중 해당 부스를 방문해 간단한 앱 인증과 인스타그램 사진 게시를 완료한 선착순 2000명에게는 국내 주요 가맹점에서 최대 3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팩이 제공된다. 공항철도, 두타몰, 라인프렌즈 스퀘어,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신라면세점, 에버랜드 등 총 11개의 관광·쇼핑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대만 사용자들은 한국에서 관광을 즐기며 다양한 곳에서 라인페이로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지정 가맹점에서 라인페이로 결제한 후 출국 시 인천국제공항 하이커 스테이션을 방문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상품 ‘뮷즈(MU:DS)’를 증정한다. 한국의 미를 담은 석굴암 조명 및 부채 등 총 2000개의 기념품이 한정 제공된다.

정웅주 라인페이 대만 대표이사는 “해외 결제망 확대를 통해 대만 사용자들이 한국에서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방문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결제 생태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인페이 대만은 2024년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해외 결제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한국 내 8만 곳 이상의 가맹점에서 누적 30만 명 이상이 라인페이로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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