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이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서비스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프라이빗 AI 클라우드 패키지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장성과 온프레미스 환경의 운영 통제력을 결합해, AI 서비스 확장에 따른 비용 변동성을 줄이고 예측 가능한 총소유비용(TCO)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부 클라우드나 공용 자원에 의존하지 않는 고객 전용 환경으로 구성되며, 데이터와 AI 운영, 인프라 자원을 전용 영역으로 분리해 기업과 기관이 데이터 접근과 운영 정책을 직접 설정하고 통제할 수 있다. 모듈형 구조로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조합할 수 있어 고객 요구에 맞는 AI 서비스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솔루션에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 AI 인프라 플랫폼 콘체르토 AI,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 AI 기반 클라우드 자동화 솔루션 심포니 A.I, 데브옵스 통합 관리 플랫폼 트럼본, 멀티 클라우드 통합 관리 솔루션 오케스트로 CMP 등이 적용됐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프라이빗 AI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도 구축하고 있다. GPU 중심의 AI 워크로드는 물론 국산 AI 반도체(NPU)와 국산 LLM을 연계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2026년부터 마곡, 청담, 여의도 등 주요 권역에서 소버린 AI 데이터센터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그룹 내 솔루션 전문 계열사인 오케스트로, 오케스트로 AGI, 오케스트로 데이타커맨드가 AI 클라우드 풀스택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전문 계열사인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의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김민준 의장은 "오케스트로의 AI·클라우드 풀스택 솔루션과 오케스트로 클라우드의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해 통합 제품으로 구현했다"며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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