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 전경 |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예비 창업자들에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까지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완주군이 '2026년 완주 새 희망 창업교육' 참가자를 오는 26일부터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창업교육은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준비의 기본 역량부터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실전 노하우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30시간)과 심화과정(20시간)으로 구성되며, 총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3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심화과정은 3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 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이며, 외국인의 경우 F-5(영주), F-6(결혼이민) 비자 소지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계획되어 있다.
교육 내용은 △ 창업 절차 이해 및 성공 사례 △ 정부·지자체 창업지원 제도 △ 고객 응대 및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 마케팅 전략 수립 △ SNS 활용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중심으로 편성됐다.
특히 심화과정에서는 상권·입지 분석, 사업 타당성 검증, 실습 기반 사업계획 수립 등 보다 구체적인 사업화 준비 과정이 제공된다.
이번 과정은 전문 창업 컨설턴트의 1:1 맞춤형 컨설팅 및 멘토링을 함께 지원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아이템을 현실에 맞게 점검하고, 창업 과정에서 부딪힐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창업자금 지원 특전도 주어진다.
1단계(기초과정) 수료자는 최대 3000만원, 2단계(심화과정) 수료자는 최대 5000만원까지 창업자금 특례보증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우수 교육생에게는 맞춤형 디자인지원사업 가산점도 부여된다.
유희태 군수는 "이번 새 희망 창업교육은 예비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며 "완주군이 창업 도전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자금 지원을 촘촘하게 연계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이메일 또는 완주경제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은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완주경제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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