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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룸 평균 월세 64만원…지난달 대비 7만원 하락

쿠키뉴스 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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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부동산 전경. 쿠키뉴스 자료사진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부동산 전경. 쿠키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서울 원룸의 평균 월세가 6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보다 7만원 하락한 수치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계약된 서울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보증금 1000만원 기준)의 평균 월세는 64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194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월과 비교하면 월세는 7만원(-10.4%) 하락한 반면, 전세 보증금은 131만원(0.6%) 상승했다.

자치구별 평균 월세를 살펴보면 강남구가 90만원으로 서울 평균 대비 약 140% 수준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가장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초구(86만원), 중랑구(80만원), 용산구(72만원), 양천구(70만원), 송파·서대문구(68만원), 강서구(67만원), 관악구(66만원), 마포·성동구 (65만원) 순으로 총 11개 지역의 평균 월세가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

원룸 평균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로 2억6576만원을 기록하며 서울 평균 대비 125%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5개월 연속 최고치다.

이어 강남구(2억4196만원), 성동구(2억4060만원), 동작구(2억3565만원), 광진·용산구(2억3086만원), 강동구(2억2733만원), 영등포구(2억2271만원), 송파구(2억1517만원) 순으로 9개 지역이 서울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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