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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인사청문회 ‘23일’ 개회, 여야 최종 합의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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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끝까지 제출 거부 시 청문회는 불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2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2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3일 개회하기로 여야가 최종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 자료 제출을 전제로 청문회를 개회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제출하지 않았던 자료를 오늘 오전까지 낸다는 조건으로 한발 양보했다. 자료를 내면 23일에 청문회를 한다"면서도 "끝까지 제출을 거부하면 청문회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구할 수 있는 모든 자료들을 다 냈다. 청문회에서 소상히 설명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임이자 재경기획위원장도 "청문회는 내일(23일) 진행될 예정"이라며 "후보자가 자료를 완벽하게 제출한 것은 아니라 26일에 개최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민주당이 그럴 경우 하지 않겠다고 했다. 따라서 내일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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