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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셰프' 천상현 "암 투병으로 폐 절제…항암제 먹으며 '흑백2' 출연"

조이뉴스24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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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흑백요리사2' 청와대 셰프 출신 천상현이 암 투병 중이라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항암 치료하며 흑백요리사2 출연 청와대 총괄 셰프의 몰랐던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천상현 셰프 이미지 [사진=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천상현 셰프 이미지 [사진=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천상현은 이 영상에서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할 생각이었는데 몸이 아팠다. 암이 재발해서 다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촬영하지 못했다"며 "지금은 수술하고 항암제를 먹는 중"이라 밝혔다.

이어 천상현은 "두 번의 수술을 하며 폐를 두 번 절제했다. 머리에도 종양이 있는데 뇌수막종이 의심된다 해 방사능 치료를 받았다. 소음성 난청이 있어 말귀도 잘 못 알아듣는다"고 털어놨다.

한편 천상현은 청와대에서 5명의 대통령을 모신 총괄 셰프로 화제를 모은 참가자다. '흑백요리사2'에서는 요리 스승 후덕죽과 맞대결 하며 보여준 사제의 정으로 감동을 안겼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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