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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8만9000달러선 반등 [크립토브리핑]

파이낸셜뉴스 임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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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연설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21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연설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철회 발언에 8만9000달러선으로 올랐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1.15% 오른 8만9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7.14%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1억33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1.00%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유럽 주요 국가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10%, 오는 6월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뉴욕 증시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은 전일 대비 588.64p(1.21%) 뛴 4만9077.23으로 마감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78.76p(1.16%) 상승한 6875.6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270.50p(1.18%) 오른 2만3224.83으로 올랐다.

투자심리도 소폭 개선됐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34로 ‘공포’를 나타내, 전날 32를 나타낸 것과 비교해 소폭 상승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1.87% 오른 3013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2.39% 상승한 1.95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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