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항만 건설 현장의 임금 및 대금 지급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울산신항 남방파제 보강공사' 등 2개 현장이 대상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하도급 대금 보증서 발급 현황과 자재·장비 대금 지급 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건설 근로자의 임금 체불 발생 여부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 근로자에 대한 노무비가 제대로 구분 관리되고 지급되는지를 철저히 점검해 체불 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은국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번 점검에서는 하도급사와 작업자를 직접 만나 공사 대금 체불 등이 없는지 확인할 것"이라며 "경제적 어려움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