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 추진 조감도. (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
(완도=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완도군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군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완도 체육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660㎡ 규모로 센터를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주도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체육시설로 장애인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에서 이름을 따왔다. 센터는 체육관, 헬스장, 다목적실, 개인 보관함 등 시설이 들어서며 오는 4월 착공한다.
반다비 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각종 스포츠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모든 군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사회 통합형 체육 환경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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