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안도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이 22일 "코스피 5000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외환시장은 불안해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코스피 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16% 상승하며 5000 돌파를 눞앞에 두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환율은 1470원대에서 고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고환율의 장기화는 민생과 실물경제에 직격탄이다"며 "수입물가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가계 실질소득 감소, 내수 위축으로 이어져 경기회복 흐름에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안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코스피 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16% 상승하며 5000 돌파를 눞앞에 두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환율은 1470원대에서 고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DB] |
안 의원은 "고환율의 장기화는 민생과 실물경제에 직격탄이다"며 "수입물가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가계 실질소득 감소, 내수 위축으로 이어져 경기회복 흐름에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고환율의 요인으로 ▲미국의 고금리 및 한·미 금리 역전 장기화 ▲중동·우크라이나·그린란드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글로벌 자금의 안전자산 선호 강화 ▲개인·기관투자자·연기금의 달러 수요 증가 등을 꼽았다.
안 의원은 "외환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작은 충격도 환율 급등으로 증폭될 수 있다"며 "최근 급등한 코스피가 단기 조정을 받을 경우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환율 급등이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정부를 향해 환율 안정대책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외환시장 수급에 대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장잠재력을 확충하고 경제 체질을 강화하는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면서, 외환수급 안정대책을 물샐틈없이 마련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력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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