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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 기업 AI 의사결정 돕는 전략 공개…29일 웨비나 개최

뉴시스 신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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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안 AI에서 검증된 온톨로지 활용 사례 공유
[서울=뉴시스] S2W 로고. (사진=S2W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2W 로고. (사진=S2W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S2W가 오는 29일 '온톨로지(Ontology)로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주제로 웨비나를 연다.

AI(인공지능)가 산업 현장의 복잡한 상황을 어떻게 더 잘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소개하는 자리다.

온톨로지는 데이터에 의미와 관계를 부여해 구조화하는 방식으로, AI가 단순한 숫자나 정보 나열을 넘어 맥락을 이해하도록 돕는 기술이다. S2W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사내 데이터와 전문가의 경험·지식을 어떻게 하나의 자산으로 정리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판단과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S2W는 그동안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기관용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를 운영하며, 안보·보안 영역에서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 기술을 축적해 왔다.

지난해에는 이러한 기술을 산업 현장에 맞게 최적화한 도메인 특화 온톨로지 플랫폼 'SAIP'를 선보였다. 기업 내부 데이터와 산업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AI 분석에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S2W는 현대제철의 사내 지식정보 플랫폼과 롯데멤버스의 트렌드 분석 AI 서비스 등 각 기업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승현 S2W SAIP 제품실장은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업무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산업의 복합적 특성과 다양한 제약 조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며 "이번 웨비나가 '의미'와 '맥락'을 중심으로 조직의 데이터 체계를 점검하고, 고차원적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AI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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