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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유료 멤버십 안착… 시민 문화 향유 폭 넓힌다

메트로신문사 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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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별 할인·맞춤 혜택으로 200명 돌파

고양문화재단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유료 멤버십 제도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이 제도는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로 관심을 모으며 현재 가입자 수가 200명을 넘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재단은 멤버십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재원 확보로 공연과 전시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유료 회원제 도입과 관련해 시민과 재단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층을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멤버십은 으뜸회원, 버금회원, 새싹회원 등 세 가지 등급으로 운영된다. 등급별 연회비와 혜택이 다르며,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진행되는 기획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강좌 전반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으뜸회원은 연 10만 원의 회비로 기획공연과 전시 최대 30퍼센트 할인과 회차당 최대 4매 예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버금회원은 연 5만 원으로 최대 20퍼센트 할인과 동일한 예매 한도가 주어지며, 청년층을 위한 새싹회원은 연 2만 원으로 최대 20퍼센트 할인과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할인 혜택 외에도 멤버십 회원에게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획공연 티켓 오픈 시 우선 예매 기회가 주어지고, 일부 공연과 전시에서는 한정 타임세일을 통해 추가 할인도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북과 전시 도록 무료 제공, 등급별 일일 무료 주차권, 멤버십 회원 대상 특별 공연 초대, 공연·전시·교육 소식 안내 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제휴 카페 등 지정 매장에서는 모바일 멤버십 카드 제시만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은 재단 누리집과 서비스플라자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즉시 1년간 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올해 고양시는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로 문화예술의 흐름을 이어간다. 새해 첫날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는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생중계가 국내 공연장 최초로 진행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열린 아람누리 신년 갈라 콘서트에서는 상주단체 고잉홈프로젝트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발레 협업 무대가 펼쳐졌다.

3월에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연중으로는 국내외 화제작 공연과 뮤지컬, 연극, 창극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고양문화재단 멤버십은 이러한 풍성한 공연 라인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통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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