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野 원외당협위 "장동혁 짐 나누어지겠다" 단식 중단 촉구

서울경제 마가연 기자
원문보기
張, '쌍특검' 수용 촉구 단식 8일 차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가 22일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제 그 짐을 저희가 나누어지겠다”며 단식 중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원외당협위는 이날 성명문을 통해 “대표의 단식은 침묵하던 진실을 깨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의 공천 뇌물 의혹과 통일교 게이트에 맞서, 스스로를 투쟁의 제단에 세운 장 대표의 결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몸으로 던진 질문 앞에 민주당의 비겁한 침묵은 도리어 그들의 죄를 증명하는 확증이 되었다”고 했다.

이어 “정치의 타락을 고발한 대표님의 목소리는 이미 국민의 마음속에 닿았다”며 “더 이상의 고통은 대표 혼자 견뎌야 할 몫이 아니다. 이 싸움은 이제 우리 당 전체의 책임이며, 국민이 함께 이어갈 심판의 투쟁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건강을 회복하여 더 큰 싸움을 준비해달라”며 “단식을 멈추는 것은 투쟁의 포기가 아니라, 국민을 믿고 더 강력한 심판을 준비하는 결단이다. 부디 단식을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

마가연 기자 magnetic@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