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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코스피, 46년 만에 5000 돌파…6000·7000 시대 열 것”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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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끝 아니야. 자본시장 정상화 하는 과정"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주주 친화 제도 민들어 갈 것"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주가 조작 엄벌,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주주 친화 정책으로 코스피 7000 시대를 열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출범 46년 만에 5000선을 돌파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출범 46년 만의 대 기록이다"며 "민주당은 두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 대주주 양도세 및 배당 소득 분리과세 등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을 지세하는 등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스피 5000 달성은 끝이 아니다. 만연해 있던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자본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주가 조작 엄벌, 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 친화 제도를 만들어 코스피 6000, 7000 시대를 국민과 함께 열 것이다"고 부연했다.

전날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징역 23년 선고에 대해서는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한 원내대표는 "당연한 판결이다. 특히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이 위헌·위법을 넘어 군경을 동원한 폭동. 즉 명백한 내란으로 판단했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은 물론이고, 이상민, 김용현, 조지호 등 일당들 모두 중형으로 단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2차 종합 특검을 준비할 것이다. 아직 완전히 밝혀내지 못한 내란·외환 혐의와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등 국정 농단 실체를 규명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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