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중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2026 한일 청소년 문화 교류(집행위원장 박정의, 예술감독 김민경)가 지난 1월 9일부터 1월 13일까지 5일간 일본 시즈오카현 무대예술센터(SPAC)에서 진행된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의 활발한 문화예술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공익재단 시즈오카현 무대예술센터(SPAC)와의 협력을 통해 매년 양국을 오가며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서류를 통해 선발된 한국 청소년 12명이 일본을 방문해 세계적인 수준의 제작 환경 속에서 예술적 역량을 키웠다.
전통과 현대, 양국의 호흡이 만나다
2026 한일 청소년 문화 교류, 일본 시즈오카현 무대예술센터(SPAC) [사진제공=서울연극협회] |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2026 한일 청소년 문화 교류(집행위원장 박정의, 예술감독 김민경)가 지난 1월 9일부터 1월 13일까지 5일간 일본 시즈오카현 무대예술센터(SPAC)에서 진행된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의 활발한 문화예술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공익재단 시즈오카현 무대예술센터(SPAC)와의 협력을 통해 매년 양국을 오가며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서류를 통해 선발된 한국 청소년 12명이 일본을 방문해 세계적인 수준의 제작 환경 속에서 예술적 역량을 키웠다.
전통과 현대, 양국의 호흡이 만나다
이번 교류 기간 동안 청소년들은 일본 전통 호흡 및 발성 워크숍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 탈춤을 현지인들과 공유하며 양국 예술의 뿌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비뇽 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극찬을 받은 SPAC의 대표 레퍼토리 <안티고네>(연출 미야기 사토시)를 관람하고, 예술가들과 직접 대화하며 동시대 연극의 지평을 넓혔다.
청소년 문화 교류의 역할과 기대효과
이번 교류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양국 청소년들이 예술이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며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일본의 성공적인 공공 공연장 모델인 SPAC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경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각을 갖춘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전통 예술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편견 없이 소통하는 법을 학습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국경을 넘어 형성된 청소년들의 인적 네트워크는 향후 한일 양국의 공동 창작 및 문화 협력을 촉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 문화 교류의 역할과 기대효과
이번 교류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양국 청소년들이 예술이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며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일본의 성공적인 공공 공연장 모델인 SPAC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경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각을 갖춘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전통 예술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편견 없이 소통하는 법을 학습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국경을 넘어 형성된 청소년들의 인적 네트워크는 향후 한일 양국의 공동 창작 및 문화 협력을 촉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로 맺은 인연, 한일 관계의 새로운 동력"
박정의 집행위원장은 "언어의 벽은 존재하지만, 무대 위에서 함께 호흡하고 땀 흘리는 과정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하나가 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경험이 미래 한일 관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경 예술감독 또한 "SPAC이라는 훌륭한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예술적 영감을 얻고 자신을 확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년 첫발을 뗀 한일 청소년 문화 교류는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의 연극 발전과 문화 협력을 위해 매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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