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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이천시 한 노면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8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
22일 이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8분께 이천시 장호원읍 한 노면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자전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자전거에 타고 있던 80대 남성 A 씨가 의식 저하 증세를 보이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A 씨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승용차 운전자는 경찰에 "햇빛 때문에 자전거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에게서 음주나 무면허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승용차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는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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