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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오천피 달성일에 '與코스피5000 특위'와 오찬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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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와 3차 상법 개정안 처리 등 논의할듯
청와대 "李 한국거래소 방문 계획 없다"

코스피가 장중 5,000을 넘어선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5,000을 넘어선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한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 이 대통령이 '코스피 5000시대' 공약 달성에 성공하면서 이날 특위 소속 의원들과 3차 상법 개정안 처리 등 주식시장 선진화를 위한 법안 발의 작업에 속도를 내는 등 결의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특위 의원들과 오찬을 나누며 주식시장 선진화를 위한 법 개정 작업 전반을 점검한다.

작년 6월 23일 출범한 특위는 7개월간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확대한 1차 상법 개정, 이사 선임 과정에서 집중 투표제를 의무화한 2차 상법 개정을 통과시켰다.

특위는 지난해 11월 3차 상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연내 처리를 목표로 세웠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쟁점 법안들이 몰리며 처리가 무산됐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과 특위 의원들은 이날 3차 상법 개정안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뜻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주총회 시즌인 3월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이전에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게 특위 입장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주식시장에 대해 "대한민국은 저평가돼 있다. 객관적 지표상 명확하다"며 "정상을 찾아가는 중"이라고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한국 거래소에 방문한다는 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거래소에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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