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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후 사라진 사이비 종교…조윤서·곽시양 '삼악도' 3월11일 개봉

뉴스1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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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삼악도' 포스터

영화 '삼악도' 포스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일제강점기에 유입됐으나 일본 패망과 함께 한반도에서 사라진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한 영화 '삼악도'가 오는 3월 극장가를 찾아온다.

오는 3월 11일 개봉을 확정한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비밀이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영화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상단의 제목, 하단에 자리 잡은 비주얼과 기묘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제단으로 보이는 곳을 둘러싸고 앉아 비밀스러운 의식을 집행하는 듯한 세 인물의 실루엣이다. 칠흑 같은 공간과 어우러져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은 이들이 무엇을 위해 어떤 의식을 치르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삼선도'라는 일제강점기 이후 봉인된 사이비 종교의 실체와 그를 둘러싼 섬뜩한 진실은 무엇일지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삼선도'의 실체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탐사 보도 프로그램 PD 채소연 역은 배우 조윤서가 맡았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올빼미',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조윤서는 사이비 종교의 진실에 접근할수록 방향을 잃어가는 캐릭터를 완전히 표현하며 관객들을 '삼악도'의 세계로 거침없이 끌고 갈 예정이다.

또한 사이비 종교 '삼악도'에 대한 제보를 전하며 취재팀과 동행하는 일본인 기자 '마츠다' 역에는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목격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온 곽시양이 연기한다. 곽시양은 흡인력 넘치는 연기로 다시 한번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악도'는 오는 3월 11일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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