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번개장터 '세컨핸드 리포트' 공개…"글로벌 거래 급성장"

뉴스1 김정현 기자
원문보기
(번개장터 제공)/뉴스1

(번개장터 제공)/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번개장터가 지난해 플랫폼 내 중고거래 현황을 담은 '2025 세컨핸드 리포트'를 22일 발표했다.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행된 이번 리포트는 국내 사용자 뿐 아니라 번장 글로벌을 이용한 글로벌 사용자들의 거래데이터까지 분석했다.

이번 리포트에 따르면 번개장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월간 활성사용자(MAU) 735% 증가라는 역대 최고 기록과 함께 크로스보더 중고거래 부문에서 폭발적 성장을 이뤘다.

글로벌 번개장터의 거래 건수 역시 전년 대비 280%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거래를 확장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한국에서 약 7800㎞ 떨어진 시리아로 '페이커 포토카드'가 판매됐고, 약 1만 3000㎞ 거리의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는 K-뷰티 기기가 배송됐다"며 "또 지구 반대편 파라과이에서도 BTS 굿즈를 구매하는 등 , 번개장터 유저들에게 거리는 더 이상 장벽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내 거래에서는 제주 서귀포와 강원 양구 사이의 574㎞를 가로질러 가수 아델(Adele)의 LP가 거래되는 등 '취향 중심적 이동'이 두드러졌다. 또 구하기 힘든 빈티지 모델이나 한정판을 찾는 세대 간 소통도 활발했다.


번개장터는 소비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날씨와 셀럽을 꼽았다. 지난해 6월 말, 장마가 평년보다 일찍 종료되자마자 야외 활동을 위한 러닝화(뉴발란스 퓨어셀 등) 검색량이 전주 대비 469% 폭증했다.

가수 제니가 착용한 '투머치택스'(toomuchtax®)의 거래량도 제니 착용 전후로 438% 급증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새 상품에 집착하지 않는 젊은 세대는 리커머스 리터러시, 소비비용을 회수하고 새로운 소비로 연결하는 순환형 소비(recommerce)에 영민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어 쉽고 빠르게 원하는 물건을 찾아 시세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는 K-리커머스 플랫폼으로서 사용자 경험 고도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2025 세컨핸드 리포트의 전문 및 보다 상세한 수치는 번개장터 앱 및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ri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