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구혜선, '모자 영상' 보니 '태도 논란' 생길 만하네…오히려 "전화위복" 자랑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구혜선이 모자 착용으로 인한 '태도 논란'이 오히려 전화위복된 근황을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지난해 1월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구혜선은 보일러 고장으로 머리를 감지 못했다며 하얀색 털모자를 착용하고 방송에 임했다. 모자를 벗어달라는 제작진의 부탁에도 모자 착용을 고수해 '태도 논란'이 일었다.

이날 방송에서도 구혜선의 태도 논란에 대해 언급됐다. MC 김구라는 "그쯤 '라디오스타' 900회 기자회견이 있었는데, 기자가 그걸 물어볼 정도로 큰 화제였다"며 "시청자들이 '방송 중 예의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당시 PD님이 대신 사과해줘서 죄송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 분들도 저한테 위로의 문자와 카톡을 보내줬다. 우리 민족은 원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자와 양말, 신발까지 갖춰야 하는 민족이라더라. 갓을 썼지 않나. 그런 짤을 저한테 많이 보내주셨다"고 해명했다.

김구라는 "오늘은 머리에 신경 많이 썼네"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드라이기 말고 꽃도 달아봤다"며 웃었다. 또한 "당시에 추신수 선수가 '라디오스타' 주인공이지 않았나. 은퇴하고 나왔고 기쁜 날인데 제 모자로 이슈가 돼서 죄송했다"며 미안해했다.


MC 김국진은 구혜선을 "'라스'의 털 모자좌"라고 칭하며 "논란을 발판 삼아 헤어롤 출시까지 앞두고 있다더라"고 물었다. 구혜선은 "그때 제가 보여드렸다. 학교 졸업을 위해서 만든 거였다. 제가 머리를 안 감아 소동이 있지 않았나. 그걸 카이스트에서 봤다. 이게 큰 전화위복이 돼서 카이스트 샴푸와 함께 헤어롤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그걸로 벤처를 받게 됐고, 특허대상을 받게 됐다"고 자랑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