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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5천피' 돌파에…與 "6천·7천 시대 국민과 열어갈 것"

아이뉴스24 라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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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출범 46년만…주주 친화 제도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3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3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5000포인트를 돌파하자 여당이 "코스피 6000, 7000시대를 국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호응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정책조정회의에서 "조금 전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을 돌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스피 출범 46년 만에 대기록"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작년 4월 코스피 지수 저점이 2284포인트였고, 대선 직후인 6월 4일 종가가 2770포인트에 불과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 정상화를 넘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며 "코스피 5000 달성은 끝이 아니다. 만연해 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자본 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두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 대주주 양도세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등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뒷받침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가 조작 엄벌, 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 친화적인 제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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