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삼성전자는 미국 현지 시각 21일 삼성 TV 플러스의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억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 TV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의 시청자가 1억명을 돌파했다.
22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삼성 TV 플러스의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억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 8800만명 달성 이후 1년 2개월 새 1200만명이 증가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를 2015년 처음으로 선보인지 10년 만에 달성한 새로운 이정표다.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의 가입 절차나 앱 설치 없이 스마트 TV를 인터넷에 연결하면 광고 시청을 대가로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삼성 TV 플러스를 서비스하며 예능,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홈쇼핑, 스포츠 등 4300개 이상의 채널을 제공 중이다.
스트리밍 시간도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특히 신규 유입된 시청자의 92%가 3개월 후에도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업계 최고 수준의 '사용자 유지율(Retention rate)'을 기록했다.
지난해 진행된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 라이브 콘서트 독점 중계'의 경우 삼성 TV 플러스의 기술력과 트래픽 처리 능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 받는다.
당시 도입된 인터랙티브 투표 기능인 '팬보트(FanVote)'는 커넥티드 TV(CTV) 시청자들로부터 13%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내며 '참여형 경험'을 제공했다.
삼성전자는 "MAU 1억 명 돌파는 FAST 서비스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삼성 TV 플러스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트리밍 앱 중 하나임을 다시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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