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북 포항시의 환경문제 등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환경 역량 강화를 위해 조성 중인 포항환경학교가 3월 초 남구 연일읍 중명리 생태공원으로 이전한다. 사진은 연일읍 중명생태공원에 있는 신청사. 2026.1.22/ 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시민의 환경 역량 강화를 위해 조성 중인 포항환경학교가 오는 3월 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명리 생태공원으로 이전한다.
22일 포항시에 따르면 환경학교가 2007년 북구 만석리에 있는 폐교를 임대해 리모델링한 후 2009년부터 포항시가 위탁 운영한지 17년 만에 신청사로 옮긴다.
지난해 신청사로 이전할 예정이었지만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학교에서는 매년 수천명의 시민과 어린이가 '지구 살리기' 교육, '탄소배출 줄이기', '해양환경 지키기' 등 15개 분야에서 환경전문가들이 교육을 진행한다.
또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ESD) 이해를 위한 교육, UN이 정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등으로 지구 살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포항환경학교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환경 분야 진학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관련 분야 직업군을 안내한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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