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KCON(케이콘)'이 2026년 일정의 시작을 일본에서 알린다.
CJ ENM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KCON JAPAN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KCON은 한층 진화한 'K-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참여형 콘텐츠와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K-POP을 매개로 K-뷰티, K-푸드 등 한국의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며, 팬과 아티스트가 보다 긴밀하게 교감할 수 있는 현장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개최 소식과 함께 발표된 1차 라인업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6팀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며 대세로 자리 잡은 앤팀(&TEAM)을 비롯해, 2026년 초대형 신인으로 꼽히는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과 가파른 성장세의 코르티스(CORTIS)가 합류했다. 또한 일본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INI와 JO1, 그리고 '앙탈 챌린지' 열풍의 주인공인 투어스(TWS)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KCON은 2012년 시작된 이래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누적 관객 222만 명을 돌파하며 한류 확산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미국 LA시로부터 'KCON Day'를 지정받는 등 문화적 영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일본 공연에 이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미국 LA에서 'KCON LA 2026'이 개최될 예정이며, 상세한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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