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H |
LH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4일간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된 ‘BIG 5 GLOBAL’ 전시회에서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이 전시회는 건축 및 인프라 산업을 주제로 전 세계 165개국에서 269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참관객은 약 8만5000명에 달했다.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 건축·건설 산업 전시로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건축·인프라 시장을 대표한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4일간 진행됐다.
LH는 한국 건설 분야 중소기업의 신기술과 우수제품을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해외 전시회에 참여해 LH K-테크(TECH) 전시관을 운영해 왔다.
LH는 참여기업에 전시장 임차, 전시부스 설치·철거, 전시품 왕복 운송, 현지 통역인 고용, 홍보물 제작 등 수행을 위한 자금 지원과 행정 지원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의 기업간거래(B2B) 상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전시 기간 동안 총 390건의 바이어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중 업무협약(MOU) 22건(약 73억원), 계약 체결 19건(약 18억원)이 성사됐다. 총 실적은 90억7800만원에 달한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LH K-TECH 전시관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며 "단순 수요기관 역할을 넘어서 중소기업의 기술 발굴부터 품질 향상, 안정적 판로 확보까지 전 영역에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김윤섭 기자 angks67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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