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새해를 맞아 군·구를 방문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은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정책을 공유한다.
유 시장은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으로 영종구와 검단구가 신설되는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영종·검단 지역을 추가로 방문하며 전체 12개 지역에서 연두방문을 진행한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은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정책을 공유한다.
유정복 인천시장. |
유 시장은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으로 영종구와 검단구가 신설되는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영종·검단 지역을 추가로 방문하며 전체 12개 지역에서 연두방문을 진행한다.
유 시장의 방문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군·구 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연두방문 기간 동안 군·구별로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절차 개선이나 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공무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군·구의회 의원과 지역 언론인과의 차담회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을 통해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국가 경제의 현실이 엄중하지만 인천은 언제나 위기 속에서 더 큰 도약의 길을 열어 왔다”며 “민생·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마부정제(馬不停蹄·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의 각오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인천의 미래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