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중부매일 언론사 이미지

한국수자원공사, 남수단과 물관리 협력 MOU 체결

중부매일
원문보기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21일 대전 본사에서 남수단 대표단과 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생국 남수단은 백나일강 등 수자원 잠재력이 풍부하지만, 정수 시설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국민의 약 40%만 식수 서비스를 이용하는 실정이다.

이번 협약은 고(故) 이태석 신부의 정신을 잇는 ㈔이태석 재단의 협조로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수자원 관리 기술과 인프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남수단의 물 서비스 개선 정책 수립과 인적 역량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125개국 6천여 명의 물 분야 인재를 양성하며 개발도상국의 물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해왔다.

남수단 대표단은 대전 본사의 물관리종합상황실과 국가지하수정보센터를 방문해 한국의 첨단 물관리 기술을 확인했다.

윤석대 사장은 "이번 협력을 교두보 삼아 물 문제 해결이 시급한 남수단 등 아프리카 국가에 물 관리 역량 공유를 확대하여 우리나라의 실용적 국제협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석 재단 협조로 추진… 백나일강 수자원 개발 본격화남수단 국민 40%만 식수 이용… 한국 첨단 기술로 개선 나서대전 본사 상황실 방문 등 'K-물관리' 노하우 현장 확인 한국수자원공사,남수단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3. 3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4. 4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5. 5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중부매일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