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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민간경비교육센터, 2026년 1차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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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유일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지역 치안 인력 양성 거점 역할

경북전문대학교가 경찰청이 지정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기관'으로서 2026년 1차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경북전문대

경북전문대학교가 경찰청이 지정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기관'으로서 2026년 1차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경북전문대


[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는 22일 경찰청이 지정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기관'으로서 2026년 1차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비업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민간경비 종사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경비업법 및 관련 법규 △범죄 예방 및 대응 △시설경비·호송경비·신변보호·기계경비 실무 △혼잡·교통유동경비 실무 △사고 예방대책 △체포·호신술 △장비 사용법 △직업윤리 및 인권보호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일반경비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실질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함양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이번 경찰청 지정으로 경북지역 내 단 두 곳뿐인 일반경비원 교육기관 가운데 하나가 됐으며, 특히 경북 북부권에서는 유일한 교육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영주, 봉화, 울진 등 경북 북부권과 강원·충북 인접 지역의 예비 경비 인력들은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교육 운영으로 교육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혁 총장은 "민간경비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경비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치안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전문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력이 지역사회 치안 유지와 안전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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