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23RF] |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대만 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관광지 2위로 부산이 선정됐다고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의 최신 데이터를 분석해 22일 밝혔다.
KKday가 발표한 2025년 대만 여행객 여행 선호도 인사이트를 보면 부산은 대만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조사에서 오사카(1위)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다.
3위는 오키나와였다.
이어 10위까지는 도쿄, 홋카이도, 교토, 서울, 홍콩, 마카오, 방콕 등이 뒤따랐다.
대만 여행객 3일 이하 단기 여행 부문에서는 부산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부산 여행이 대만인에게 인기를 끈 것은 차별화된 로컬 체험 상품이 주효했다는 게 부산관광공사의 설명이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K팝 댄스 클래스, 한류 스타일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등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연계 체험 상품의 판매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만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KKday는 전세계 로컬 투어를 제공하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글로벌 관광 도시들 사이에서 부산이 당당히 상위권에 오른 건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고 했다.
한편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일본을 찾은 외국인은 4268만3600명이었다.
나라·지역별로 봤을 때 한국인이 945만9600명, 중국(909만6300명), 대만(676만3400명)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