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2회에서는 '뇌섹남'을 꿈꾸는 양세형의 완전히 달라진 오전 일과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새해를 맞아, 열독부터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취득까지 무려 11가지에 달하는 역대급 목표 리스트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목표를 성공시키기 위한 양세형의 모닝 루틴은 지성미가 뿜뿜하는 열독 모드로 시작된다. 그를 '개그계 아이돌'로 만들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온 스타일리스트 변진수의 증언에 따르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문이나 책을 들고만 다녔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집에서도 대기실에서도 진짜 읽더라"라고. 이외에도 새해 목표 중 하나인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공부를 위해 온라인 강의를 보며 진지하게 수업 내용을 필기하는 등 자기계발에 진심인 '갓생'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갓벽한' 루틴에도 귀여운 허점이 포착된다고. 독서 중 기초적인 단어를 찾아보는 모습과 화이트보드의 빼곡한 글 속 맞춤법 실수들이 레이더망에 걸려버린 것. 지성미를 뽐내려다 의도치 않게 드러난 아직은 조금 부족한 국어 실력에 스튜디오 참견인들도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앞서 '전참시'는 지난주 방송 말미 임성근의 예고편을 내보낸 바 있다. "현 시점 가장 핫한 아저씨"라는 소개와 함께 후덕죽 셰프와 만남,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흑백요리사2'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예고에 담았다. 그러나 임성근 셰프의 과거 음주운전 이력이 문제가 되면서 고심 끝에 촬영분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위기의 '전참시' 구원에 나선 양세형의 갓생살이는 24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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