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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손흥민 견제 나섰다...'흥부 듀오' 구축하는 부앙가 190억에 영입 시도! LAFC는 당연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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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드니 부앙가가 인터 마이애미와 연결됐다.

축구 소식을 전하는 '트랜스퍼피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는 31살 LAFC 가봉 공격수 부앙가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1,300만 달러(약 190억 원)를 제시했지만 LAFC는 판매 의사가 없다고 거절을 했다. LAFC는 부앙가를 핵심으로 판단,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부앙가는 2027년까지 LAFC와 계약이 되어 있고 2028년까지 연장 옵션이 있다"고 알렸다.

부앙가는 LAFC 에이스이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대표 선수다. 2022년 생테티엔을 떠나 LAFC로 온 부앙가는 2023시즌 MLS 36경기 25골 7도움(이하 플레이오프 포함)을 기록하면서 에이스로서 발돋움했다. 활약은 이어졌다. 2024시즌엔 MLS 36경기 21골 10도움을 올렸다.

이날 해트트릭을 포함해 올 시즌 MLS에서만 24골을 기록하면서 3시즌 연속 20골 돌파에 성공했다. 해당 기록은 MLS 역사상 최초다. 게다가 LAFC 통산 101득점을 올리면서 카를로스 벨라를 제치고 LAFC 역대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부앙가는 손흥민과 호흡이 뛰어나다. 손흥민이 온 이후로 확실히 살아났고 더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공격 포인트도 더 많이 기록했다. 부앙가와 손흥민이 있어 LAFC는 다음 시즌 유력한 MLS컵 우승 후보로 불리고 있다. 이른바 '흥부 듀오' 첫 풀시즌이 벌써부터 기회를 모으는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가 노린다. 지난 시즌 MLS컵 우승을 한 인터 마이애미는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은퇴 후 세르히오 레길론을 영입했고 타데오 아옌데를 완전 영입하고 파쿤도 무라, 데인 세인트클레어, 미카에우를 영입했다. 레알 베티스에서 지오반니 로 셀소도 노린다. 여기에 부앙가를 추가하려고 한다. 루이스 수아레스-메시-부앙가 라인이 구축된다면 인터 마이애미 연속 우승이 매우 유력하다.


LAFC는 당연히 필사적으로 거절할 예정이다. 손흥민이 있어도 부앙가가 없는 공격 라인은 생각하기 어렵다. LAFC는 위고 요리스와 재계약을 맺고 마티외 슈아니에르를 완전 영입했고 타일러 보이드, 제이콥 샤펠버그를 데려온 것에 이어 아민 부드리까지 영입해 스쿼드를 보강하려고 한다. 외부 영입을 통한 스쿼드 보강만큼 부앙가 지키기에도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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