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지천생태공원. |
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일상을 보내며 '발끝엔 황토, 마음엔 여유'를 가져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이러한 여유는 황톳길과 잘 조성된 숲에서 나오지 않을까.
청양군이 이러한 군민들의 니즈를 반영해 상반기 중 녹색 휴식공간 2곳을 만든다고 22일 밝혔다.
첫째, 지천생태공원의 맨발 황톳길이다.
황톳길은 최근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건강 아이템이다.
공사비로 2억원이 들어간다. 걷고 난 뒤 발을 씻을 수 있도록 세족장과 휴게의자 안내표지판 등을 더불어 갖췄다.
비가 올 때를 감안해 배스 기능을 더했다. 안전을 고려해 미끄럼 방지 설계도 했다. 프리미엄 황톳길인 셈이다.
둘째, 백세건강공원 사방에는 생활숲도 들어선다.
4억2500만원을 들여 2만7917㎡ 부지에 계절별 초화류와 관상수, 관목류를 심는다.
군청은 1차 녹지사업에 대한 주민 반응이 좋자, 2차 사업을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맥문동 구간을 특화공간으로 포인트를 줬다고 했다.
두 사업 모두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5월 중 공사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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