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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그래미 시상식 퍼포머 확정…신인상 후보로 공연

뉴스1 고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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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라라(왼쪽부터)와 윤채, 다니엘라, 마농, 메간, 소피아 2024.9.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라라(왼쪽부터)와 윤채, 다니엘라, 마농, 메간, 소피아 2024.9.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하이브(352820)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21일(이하 현지 시각) 외신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오는 2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무대에 오른다고 레코딩 아카데미 측이 발표했다.

캣츠아이는 신인상 후보 8팀 전원이 참여하는 특별 무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를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활약했다.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등극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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