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샤오미17 시리즈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2026년 하반기 샤오미18의 등장이 예상된다.
2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차기작인 샤오미18 기본 모델에도 그동안 최상위 모델에만 적용되던 고급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카메라 성능 업그레이드가 핵심 변화로 꼽힌다. 현재까지 잠망경 줌 렌즈는 울트라 등 최상위 모델에 한정돼 왔으나, 샤오미18 기본 모델에도 해당 기술이 적용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는 IT소식통 디지털챗스테이션의 정보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관련 내용이 댓글을 통해 암시됐다. 샤오미17이 2.6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만큼, 샤오미18에서는 3.5배 또는 4배 수준의 줌이 적용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샤오미17 프로 [사진: 샤오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샤오미17 시리즈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2026년 하반기 샤오미18의 등장이 예상된다.
2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차기작인 샤오미18 기본 모델에도 그동안 최상위 모델에만 적용되던 고급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카메라 성능 업그레이드가 핵심 변화로 꼽힌다. 현재까지 잠망경 줌 렌즈는 울트라 등 최상위 모델에 한정돼 왔으나, 샤오미18 기본 모델에도 해당 기술이 적용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는 IT소식통 디지털챗스테이션의 정보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관련 내용이 댓글을 통해 암시됐다. 샤오미17이 2.6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만큼, 샤오미18에서는 3.5배 또는 4배 수준의 줌이 적용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잠망경 카메라는 스마트폰의 두께를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광학 줌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렌즈를 센서와 평행하게 배치하고 프리즘이나 거울을 활용해 빛을 굴절시키는 방식으로, 디지털 줌 대비 장거리 촬영에서 우수한 화질을 제공한다. 다만 빛 손실이나 이미지 선명도 저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최근 센서와 광학 기술 발전으로 이러한 단점은 상당 부분 개선되고 있다.
카메라 외에도 하드웨어 전반의 상향이 예상된다. 샤오미18 시리즈에는 3D 초음파 지문 센서와 무선 충전 기능, 고사양 방수 성능이 전 모델에 표준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전작에서 차별화 요소로 주목받았던 후면 디스플레이 역시 유지될 전망이다.
샤오미는 2025년 출시한 샤오미17 프로와 프로 맥스에 후면 디스플레이를 처음 도입해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전략은 연간 판매량 20% 증가로 이어졌으며, 프로 맥스 모델은 중국 시장에서 기록적인 출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샤오미는 후면 디스플레이 활용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위젯, 배경화면, 카메라 제어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실시간 번역 등 신규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샤오미18 시리즈가 이러한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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