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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된 '강북우체국' 새단장 한다…2028년 준공 예정

뉴스1 윤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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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우정 서비스 안정화



강북우체국 조감도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강북우체국 조감도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서울시는 21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강북우체국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신설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강북우체국은 1969년 준공 이후 57년이 지난 노후 시설이다. 최근 전자상거래 플랫폼 확산과 소비 습관 변화로 물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음에도 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시설개선의 어려움을 겪었다.

기존 부지에 새로 조성되는 강북우체국은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635㎡)에는 고객실과 사무공간이 들어서고, 2·3층(1192㎡, 893㎡)에는 집배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세부적인 건축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 후 2028년 준공될 예정이다. 강북지역 우정 서비스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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