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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를 위한 경영전략 회의 실시

파이낸셜뉴스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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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여의도 iM증권 본사에서 열린 '2026년 경영전략 회의'에 성무용 사장을 비롯한 전 사업본부 임원 및 단장 총 19명이 참석했다. iM증권 제공.

20일 서울 여의도 iM증권 본사에서 열린 '2026년 경영전략 회의'에 성무용 사장을 비롯한 전 사업본부 임원 및 단장 총 19명이 참석했다. iM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iM증권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iM증권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영전략 회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2026년 경영계획을 전사에 공유하고 목표 달성에 대한 임직원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무용 사장을 비롯해 전 사업본부의 임원 및 단장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iM증권 임원진들은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사업본부별 전략목표와 세부 실행 방안을 설정해 사업목표 초과 달성을 결의했다. 또 '2025년 iM증권인상' 시상식을 진행하여 우수한 실적의 부서 및 개인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iM증권은 전 사업 부문의 질적 성장을 통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회복했다"면서 "리테일 영업 부문은 공동영업팀 제도를 통한 영업 활성화와 대출 중개 등 신규 비즈니스의 영업 규모 확대를 통해 15년 연속의 적자 흐름을 벗어내고 흑자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또 "부동산 PF 부문은 기존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인 재구조화와 순수주선영업 확대를 통해 정상화했으며, 운용 부문 또한 내재화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성무용 iM증권 사장은 "적소성대(積小成大)의 마음가짐으로 수익을 다변화하여 큰 성과를 이루되, 중정(中正)의 자세로 내부통제와 윤리경영에 힘써야 한다"라며 "2026년 적토마의 해에 iM증권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당부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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