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디캠프가 29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새로운 형식의 '디데이(d.day)'를 개최한다고.
디캠프는 그간 디데이를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무대로 운영해왔다. 올해부터는 배치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의 성과 공유와 함께 후속 투자 및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로 전환한다.
이번 디데이에는 배치 1기 스타트업 6개사가 참여한다. 캠핑 예약 플랫폼 캠핏 운영사 넥스트에디션(윤우진, 김동수 공동대표), 블루칼라 서비스 디지털전환 플랫폼 기술자들 운영사 마이스터즈(천홍준 대표), 35세 이상 남성 대상 패션 커머스 애슬러 운영사 바인드(김시화 대표), 못난이 농산물 유통 브랜드 어글리어스 운영사 캐비지(최현주 대표),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마이비 개발사 원셀프월드(조창현 대표), 반려동물 의약품 이커머스 펫팜(윤성한 대표)이다.
행사는 6개사의 성과 발표, 파트너사와의 투자 및 사업 협력 논의를 위한 포커스 밋업, 전시 공간인 이노베이션 쇼케이스,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박영훈 대표는 "이번 디데이는 배치 1기의 졸업식이자 새로운 도약을 논의하는 시작점"이라며 "1년간 성장으로 입증한 팀들이 시장과 투자자로부터 평가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캠프 배치는 분기별로 스타트업을 선발해 12개월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치 1기는 약 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 기업은 디캠프 마포 입주와 함께 전담 멘토링, 사업 전략 고도화,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글 : 손요한(russia@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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