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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만에 3코어’…트페 장인 ‘쇼메이커’ 매드 무비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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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상대의 돌진 조합을 시그니처 챔프인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골드 카드로 제대로 혼쭐냈다. 19분 43초만에 3코어로 빠르게 무장한 ‘트페’는 소환사 협곡의 지배자였다. 자신의 시그니처 챔프인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홀로 매드무비를 보여준 ‘쇼메이커’ 허수는 “열심히 뛰어다녔을 뿐”이라고 웃으면서 “운도 따랐다”라고 미소지었다.

DK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농심과 경기에서 ‘쇼메이커’ 허수의 특급 캐리가 폭발하면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DK는 LCK컵 전승 행진을 이어나갔다. 농심은 2패(1승)째를 기록했다.

3세트 마지막 픽으로 선택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잡은 ‘쇼메이커’ 허수는 11킬 노데스 7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나홀로 캐리쇼’의 극의를 보였다. 10분 24초 첫 번째 코어 아이템으로 공격 속도와 주문력 계수를 높이기 위한 기본 발판을 마련했다.

DPS를 올리면서 체급을 크게 올린 ‘쇼메이커’는 자연스럽게 19분대에 세번 째 코어템을 움켜쥐었다. ‘쇼메이커’의 트페에 한 번 물리면 순식간에 체력이 지워질 수 밖에 없었다.

경기 후 POM 인터뷰로 나선 ‘쇼메이커’ 허수는 “농심이 직전 경기에서 장로 그룹 대장 한화생명을 이긴 강팀 이었는데 다행이 승리해 너무 기분 좋다”라며 “이번 경기에서는 1, 2세트 개인적인 사고 나는 지점들이 많았다. 그 점이 좀 아쉽다”라고 승리 소감과 자신의 경기력을 돌아봤다.

3세트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고른 이유를 묻자 “전반적으로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골드 카드에 면역력 없는 챔피언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뽑게 됐다. 열심히 뛰어다니다 보니 골드 수급이 잘됐다. 트페가 발이 한 번 잘 풀리면 골드 수급이 좋다. 운도 따랐다”라고 답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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