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KB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6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금융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5조 7018억원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5조 2009억으로 KB금융지주에 이어 두 번째로 당기순이익 5조 클럽에 진입할 예정이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금융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5조 7018억원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5조 2009억으로 KB금융지주에 이어 두 번째로 당기순이익 5조 클럽에 진입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전년 대비 9.0% 늘어난 4조 1070억원을, 우리금융지주는 7.0% 증가한 3조 39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써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지난해 예상 연간 당기순이익은 총 18조 4040억원이다.
지난해 4대 금융지주의 이자수익은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일제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이자수익 시장 전망치는 총 101조 4933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4.1% 감소한 규모다.
홍콩 ELS 불완전판매 사태로 인한 손실 배상과 과징금 예고, 부동산 LTV 담합 과징금, 기업 투자 확대를 골자로 하는 생산적·포용 금융 실천 역시 금융지주들 실적에 악재로 작용했다.
그럼에도 당기순이익 사상 최대를 전망하는 것은 사업다각화로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을 크게 확대한 덕분이다. 금융지주들은 은행·증권 등 WM·IB사업 수수료 이익 및 투자 수익 증가에 힘쓰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 실적은 오는 30일 하나금융을 시작으로 차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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