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미완성 과제 냈는데 A+...대학교 뒤흔든 대자보 폭로 [지금이뉴스]

YTN
원문보기

제자가 수업 과제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최고 학점을 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직 대학교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충남 소재 모 사립대 전직 교수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앞서 해당 대학 측은 A씨가 수강생 B씨의 성적을 조작해 학사 운영 업무를 방해했다며 용인서부경찰서에 고소장을 냈고, 경찰은 주거지 관할 등을 고려해 지난해 10월 안양만안서로 사건을 이첩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학기 수업 당시 과제 마감 직전에 B씨가 완성된 과제를 내지 않았음에도 최고 학점인 A+를 부여해 학사 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같은 해 2학기 B씨와 사적인 만남을 가지며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왔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지난해 9월 교내 대자보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를 파면 조치했습니다.


다만 A씨는 현재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으며, 징계 처분에 불복해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 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3. 3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