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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안전지수 자살 분야 3등급 달성

뉴스1 김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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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4등급서 상승



내포신도시 전경.(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신도시 전경.(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자살 분야 3등급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6개 평가 영역(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중 해당 분야가 전년 4등급에서 상승했다.

도는 경찰서·소방서와의 협업 체계 강화, 자살 고위험 시기(봄·가을) 집중 홍보사업 추진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15개 시·군 보건소의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과 생명 존중 안심마을 운영도 지수 개선에 영향을 줬다.

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지표인 만큼 취약한 부분을 면밀히 분석해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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