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과학교육캠프관에서 인공지능(AI) 캠프를 열었다. (KT 제공) |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KT(030200)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부산과학관과 인공지능(AI) 캠프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과학교육캠프관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예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KT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AI 역량 인증 시험 중 입문 단계 등급인 'AICE 퓨처(Future)' 1급과 2급 교육과 시험 과정을 거쳐 AI의 기초 개념부터 문제 해결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했다.
아울러 AI 개발 현직자가 참여한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됐다. 국립부산과학관의 야간 천문관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KT는 AICE가 단순한 자격시험을 넘어, 공교육과 연계된 AI 역량 표준이자 청소년 교육 기반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캠프 등 다양한 커리큘럼과 융합을 지속할 계획이다.
진영심 KT 인재실 교육사업협력담당(상무)은 "KT는 AICE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AI 학습부터 성인·시니어까지 이어지는 AI 역량 표준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그 출발점인 AICE 퓨처의 교육적 가치를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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