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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5000 돌파…꿈의 ‘오천피’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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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일 꿈의 ‘오천피’(코스피 5000)를 사상 처음으로 달성했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32포인트(2.10%) 오른 5013.25다.

코스피가 장중 5,000을 넘어선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5,000을 넘어선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점점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올해 첫 거래일인 2일부터 12거래일 연속 오르며 4900선을 넘었다. 이후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 등으로 잠시 숨을 골랐지만, 이날 ‘꿈의 지수’로 불리는 오천피를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도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전장보다 7.82포인트(0.82%) 오른 959.11을 기록하고 있다.

구윤모 기자 iamky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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